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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Always KIA TI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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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즈 뉴스

'열정과 기본기' 귀국 윌리엄스 KIA 감독의 뜨거운 한 달 열정과 기본기였다. KIA 타이거즈 맷 윌리엄스 감독이 마무리 훈련을 지휘하고 지난 14일 미국으로 돌아갔다. 감독으로 선임되자마자 입국해 함평과 광주에서 마무리 훈련을 이끌었다. 성대한 공식 취임식도 가졌다. 한 달여의 시간은 분주했다. 정력적으로 선수들을 지도하며 새로운 KIA 야구를 예고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지난 13일 훈련을 마치고 마무리 캠프를 마감하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젊은 선수들과 함께 했는데 젊고 재능 있고 열정도 가득했다. 함께 훈련하는 것이 굉장히 즐거웠다. 기동력이 좋고 힘을 가진 선수들도 확인한 것이 소득이다. 스프링캠프에서도 이런 분위기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한 달동안의 시간에서 자신의 색깔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무엇보다 수비코치 출신답게 수비의 기본기를 여러차례 강조했다. 위드마이어 수석코치도 수비코치를 지낸 바 있다. 윌리엄스 감독은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여러차례 직접 시범을 보이며 레슨을 실시했다. "탄탄한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해야 이기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 이유였다. 또 하나는 선수들을 상대로 맞춤식 스윙교정을 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올려치는 스윙이 아닌 레벨스윙을 강조했다. 그는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올려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레벨스윙이고 맞는 지점부터 방망이가 저절로 올라가는 것"이라는 점을 설명했다. 아울러 피지컬(건강한 몸)과 멘털(정신력)을 강조했다. 항상 공격적인 자세와 강한 정신력으로 무장하고, 무엇을 어떻게 하는 지를 알아야 한다는 점도 주문했다. 이어 코치지들에게도 원 팀(하나의 팀)이 되기 위해 부단히 소통과 노력을 해야 한다는 점도 요청했다. 특히 내년 2월 스프링캠프에서 준비된 몸으로 시작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흥미로운 대목은 선수들의 자세였다. 사실 윌리엄스 감독의 철학은 KIA를 거쳐간 감독들이 했던 주문과 별반 다르지 않다. 그럼에도 선수들이 받아들이는 모습은 훨씬 적극적이었다. 우선 새로운 감독과 코치들의 부임으로 분위기가 바뀐 점도 있었다. 특히 윌리엄스 감독의 경력과 카리스마도 톡톡히 한 몫을 했다. 특히 베테랑 트리오인 나지완, 김주찬, 최형우까지 마무리 캠프에 참여하는 효과로 드러났다. 시즌을 마치고 캠프조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나 "못하면 도태된다"는 위기의식이 피어났다. 윌리엄스 감독이 나이 이름값이 아닌 실력으로만 기용하겠다는 분위기가 부른 효과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메이저리그 17년 경력과 홈런타자였다. 홈런왕도 한 차례 차지하는 등 6번이나 30홈런을 넘겼다. 3루수로 탁월한 수비력을 과시했다. 골든글러브를 네 번이나 차지했다. 선수들도 "대단한 경력을 가지신 분이니 해주시는 말씀이 더욱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윌리엄스 효과는 내년 2월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본격적인 시험대에 오른다. 2019.11.15

공지사항 more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식음사업 입찰 공고
첨부파일 참고 (1.입찰 공고문 / 2.별첨자료1~5) 1. 입찰 공고문 : [다운로드] 2. 별첨자료1~5 : [다운로드]
2019.11.15
버스 매각 공고
※ 입찰참가 신청서 : [다운로드]
2019.11.08
호랑이는 내친구 19년 11월호 웹진 발행
호랑이는 내친구 19년 11월호 웹진이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웹진은 [그라운드 포커스] [커버스토리] [스포트라이트] [SNS 핫클릭] [I LOVE TIGERS] [타이거즈 뉴스] [T-LIFE] [건강 칼럼] [퀴즈 & 이벤트]로 구성되었습니다.다양하고 알찬 내용들로 구성된 만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웹진 11월호 보기
2019.11.06

보도자료 more

ML 출신 우완투수 애런 브룩스 영입
안정된 제구에 수준급 경기 운영, 윌리엄스 감독과 ‘한솥밥’ 인연 KIA타이거즈가 2020시즌 활약할 외국인 선수로,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의 우완투수를 영입했다. KIA타이거즈는 14일 외국인 투수 애런 브룩스(Aaron Lee Brooks. 우투우타. 1990년생)와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47만9000달러 등 총액 67만9000달러에 계약(이적료 별도)을 맺었다. 미국 캘리포니아 출신인 애런 브룩스는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신장 194cm, 체중 105kg의 체격을 지니고 있으며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8시즌 동안 활동했다. 올 시즌에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선발과 중간계투로 18경기에 출장, 6승 8패 평균자책점 5.65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통산 47경기에 출장 9승 13패 평균자책점 6.49을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8시즌 동안 61승 47패 평균자책점 4.46을 기록했다. 애런 브룩스는 시속 140km 후반대의 직구를 바탕으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투심 패스트볼을 섞어 던지며, 안정된 제구력이 강점이다. 또한 완급 조절을 통한 경기 운영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IA 관계자는 “애런 브룩스는 그 동안 관심 있게 지켜본 선발투수로,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풀타임으로 활약한 선수”라면서 “지난해부터 올 시즌 초까지 윌리엄스 감독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에서 함께 뛰었는데, 영입 과정에서 윌리엄스 감독의 추천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19.11.14
KIA타이거즈 어린이 야구 교실 개최
16일 함평서 선수·코치가 직접 기본기 교육 KIA타이거즈가 어린이 팬과 함께하는 야구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야구교실은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6일 함평 KIA 챌린저스 필드 그라운드와 실내연습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야구교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캐치볼과 투구, 타격, 수비 훈련 등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 집결해 KIA타이거즈 선수단 버스를 타고 함평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KIA타이거즈 코치와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에게 꼼꼼한 기본기 교육을 시킬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19년 KIA타이거즈 어린이 회원 중 선착순 30명이다. 참가자에게는 어린이 배트가 기념품으로 주어지며, 부대행사로 선수단과 단체 사진 촬영, 티볼 게임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3일(수)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어린이 회원 가입 인증 후 신청)에서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IA타이거즈 홈페이지와 마케팅팀(070-7686-8043)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11.12
KIA타이거즈 조직 개편
1,2군 통합 관리로 선수단-프런트 소통 확대 운영기획팀 신설, 데이터 분석, 스카우트 강화 “신임 감독 철학, 구단 방향성 실현에 최적화” KIA타이거즈가 1일자로 조직 개편 및 보직 인사를 실시했다. KIA는 이날 2실 8개팀 체제이던 조직을 업무 전문성과 효율성을 고려해 부서를 통합하고 1실 1총괄 6개팀 체제로 개편했다. 이번 조직 개편은 1,2군 선수단을 통합 관리해 선수단과 프런트의 소통을 강화하고, 적극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한 팀 전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단장 산하로 육성총괄 파트와 운영지원팀, 운영기획팀, 홍보팀을 뒀다. 운영지원팀은 선수단(1군, 퓨처스, 육성) 지원 및 관리, 전력분석을 책임진다. 신설된 운영기획팀은 선수단의 중장기 운영계획 수립, 데이터 분석, 스카우트 업무와 해외 업무를 맡는다. 각 그룹별 그룹장을 두어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특히 스카우트 그룹은 국내와 해외 파트를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했고, 해외 스카우트 그룹은 미국 서부와 동부 전담 코디네이터를 따로 두고 외국인 선수를 면밀히 분석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육성총괄 파트를 신설해 유망주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성장시키는 역할을 담당케 했다. 지원실장 산하의 지원실은 재무팀, 마케팅팀, 비즈니스지원팀으로 구성된다. 지원실은 구단 수익성을 개선하고, 팬 서비스 강화를 위한 적극적 마케팅,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KIA 챌린저스 필드(함평) 시설의 통합 관리를 책임진다. KIA는 조직개편과 함께 보직 인사도 실시했다. 오현표 운영실장은 육성총괄로 임명됐고, 운영지원팀장은 홍보팀 이석범 책임매니저가, 운영기획팀장은 노대권 마케팅팀장이 맡는다. 운영지원팀 내 퓨처스 그룹장은 이수수 책임매니저가 임명됐다. 운영기획팀 소속의 기획/스카우트(국내)/해외 그룹장은 각각 김잔 책임매니저, 권윤민 매니저, 최병환 책임매니저를 임명했다. 설진규 운영팀장은 마케팅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KIA 관계자는 “데이터를 중시하고, 체계적 훈련과 기본기를 강조하는 윌리엄스 신임 감독의 야구 철학은 물론, 구단의 방향성 실현을 위해 최적화된 시스템을 고려해 이번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2019.11.01